1000만 반려동물 찾아가는 '펫푸드 트럭'..."여의도 한강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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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있는 곳엔 어디든 갑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 시대를 맞아 '펫푸드'를 싣고 다양한 행사장을 찾아가는 전용 트럭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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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있는 곳엔 어디든 갑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 시대를 맞아 '펫푸드'를 싣고 다양한 행사장을 찾아가는 전용 트럭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펫푸드 트럭을 활용해 대규모 도심 축제 현장에서 반려동물 가족과 직접 만나며 고객과 소통 확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대표 문화·관광 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네츄럴코어는 1200여 종의 제품을 기반으로 폭넓은 제품을 앞세운 '펫푸드 트럭'과 함께 제품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과의 현장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선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료·간식 등 베스트셀러와 신제품 50여 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꽝' 없는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각각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프리미엄 펫푸드 제품을 증정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 펫푸드 트럭을 찾은 사람은 500여명을 넘었다. 주말인 25~26일엔 이보다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네츄럴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영원 네츄럴코어 커뮤니케이션실 부장은 "이번 펫푸드 트럭 팝업 행사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흐름에 맞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펫푸드 트럭을 찾는 고객들 반응이 좋은데,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 10명 중 8명은 제품을 구매하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네츄럴코어는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가족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2009년 창립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이 회사는 원재료 출처를 검증할 수 있고 체계적인 품질과 위생 관리가 가능한 국내·외 제조원 30여 곳을 엄선하여 반려동물 특성이 고려된 1000여 종의 고품질 펫푸드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네츄럴코어는 2011년 국내 제조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최초로 해외 수출(홍콩 및 필리핀)에 성공하며 펫푸드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대한민국을 수출 국가로 변모시켰다. 현재 네츄럴코어는 홍콩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10여개국에 프리미엄 펫푸드를 수출하고 있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펫푸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츄럴코어는 창립 이래 꾸준히 유기동물 보호소와 쉼터를 후원하고 관련 협업을 이어 나가는 등 다양한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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