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맑고 낮기온 최고 27도 전망...초여름 날씨

윤종진 2026. 4. 25.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기 건조, 산불 등 각종 화재 주의
▲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도립화목원에서 소풍을 나온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도겸 기자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대기는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인화물 관리와 야외 화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일요일인 26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일부 지역에는 비나 소나기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이날 제주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5~10㎜의 비가 내리겠고,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전남남부와 부산·울산·경남내륙, 경북남부동해안에서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10㎜(경북남부동해안 5㎜ 안팎)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싸락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