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그 할아버지…촬영 중 암 발견에도 “끝까지 찍겠다” 촬영 임한 故 김인문

조민정 2026. 4. 25.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김인문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고인은 2011년 4월 25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특히 2010년 '독짓는 늙은이' 촬영 도중 방광암이 발견됐음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전원일기', '모래시계', '순풍 산부인과', '호텔리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故) 김인문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고인은 2011년 4월 25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2세. 그는 1994년 뇌경색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연기를 이어갔다. 2005년 세 번째 뇌경색으로 쓰러졌지만 영화 '무사안일', '극락도 살인사건', '독짓는 늙은이'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2010년 '독짓는 늙은이' 촬영 도중 방광암이 발견됐음에도 마지막 순간까지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2009년 한국장애인방송인협회를 설립해 장애인 배우 양성에도 힘썼다.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전원일기', '모래시계', '순풍 산부인과', '호텔리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달마야 놀자', '어린 신부'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