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기대' 유현조·노승희, 덕신EPC 대회 첫날 공동 4위…박현경 27위 [KLPGA]

백승철 기자 2026. 4. 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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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21)와 상금랭킹 2위 노승희(25)가 올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만회할 발판을 마련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셋 중에서 박현경이 전반에 2타를 잃고 노승희가 이븐파를 적어낸 사이, 유현조는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치고 나갔다.

후반에는 유현조가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써내면서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박현경과 노승희가 보기 없이 버디 4개씩 잡아내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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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조, 노승희, 박현경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21)와 상금랭킹 2위 노승희(25)가 올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만회할 발판을 마련했다.



 



유현조는 2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힐 코스(파72·6,700야드)에서 열린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유현조, 박현경(26)과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노승희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4언더파 68타를 친 유현조와 노승희는 공동 4위로 동률을 이뤘다. 6언더파 선두인 김재희(25)와는 2타 차이다.



 



박현경은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차례로 적어내 공동 27위(2언더파 70타)로 출발했다. 



 



KLPGA 투어 대표주자인 이들 세 선수는 올해 들어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2026시즌 4경기에 참가한 유현조는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한 번 컷 탈락했고, 더 시에나 오픈 공동 26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노승희는 더 시에나 오픈과 iM금융오픈에서 2주 연달아 컷오프 쓴맛을 봤고, 리쥬란 챔피언십 공동 43위가 올 들어 기록한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박현경은 4개 대회 중 3번 본선에 진출해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공동 12위로 톱10에 근접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셋 중에서 박현경이 전반에 2타를 잃고 노승희가 이븐파를 적어낸 사이, 유현조는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치고 나갔다.



 



후반에는 유현조가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써내면서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박현경과 노승희가 보기 없이 버디 4개씩 잡아내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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