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기대' 유현조·노승희, 덕신EPC 대회 첫날 공동 4위…박현경 27위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21)와 상금랭킹 2위 노승희(25)가 올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만회할 발판을 마련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셋 중에서 박현경이 전반에 2타를 잃고 노승희가 이븐파를 적어낸 사이, 유현조는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치고 나갔다.
후반에는 유현조가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써내면서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박현경과 노승희가 보기 없이 버디 4개씩 잡아내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21)와 상금랭킹 2위 노승희(25)가 올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만회할 발판을 마련했다.
유현조는 2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힐 코스(파72·6,700야드)에서 열린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유현조, 박현경(26)과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노승희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4언더파 68타를 친 유현조와 노승희는 공동 4위로 동률을 이뤘다. 6언더파 선두인 김재희(25)와는 2타 차이다.
박현경은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차례로 적어내 공동 27위(2언더파 70타)로 출발했다.
KLPGA 투어 대표주자인 이들 세 선수는 올해 들어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2026시즌 4경기에 참가한 유현조는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한 번 컷 탈락했고, 더 시에나 오픈 공동 26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노승희는 더 시에나 오픈과 iM금융오픈에서 2주 연달아 컷오프 쓴맛을 봤고, 리쥬란 챔피언십 공동 43위가 올 들어 기록한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박현경은 4개 대회 중 3번 본선에 진출해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공동 12위로 톱10에 근접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셋 중에서 박현경이 전반에 2타를 잃고 노승희가 이븐파를 적어낸 사이, 유현조는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치고 나갔다.
후반에는 유현조가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써내면서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박현경과 노승희가 보기 없이 버디 4개씩 잡아내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처럼 감 찾은' 김재희, 첫날 선두…루키 최정원 1타차 추격 [KLPGA 덕신EPC] - 골프한국
- 동반한 황유민·전인지, 메이저 2R서 희비 엇갈려 [LPGA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한국의 고교생' 양윤서, 메이저 데뷔 이틀 연속 '이글' [LPGA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36홀 최소타' 넬리코다, 셰브론 챔피언십 둘째날 1위 질주 [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윤이나 "좋은 흐름이 계속 유지되는 것 같아요"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