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해외 도피' 김세인, 루머에 인생 역전…"톱배우 환생했다더라" [RE:뷰]

배효진 2026. 4. 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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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인이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우연히 마주한 반등의 기회를 언급했다.

최근 채널 '신들린수다'에는 '배우 김세인!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녹화 중단까지 된 상황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세인은 무속인 김유준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활동 공백기와 이후 상황을 설명했다.

김세인은 2013년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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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세인이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우연히 마주한 반등의 기회를 언급했다.

최근 채널 '신들린수다'에는 '배우 김세인!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녹화 중단까지 된 상황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세인은 무속인 김유준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활동 공백기와 이후 상황을 설명했다.

김세인은 2013년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몇 년간 중환자실에서 잠깐 보려고 앞에 가 있고 많이 힘들었다"고 당시를 전했다. 이어 "그러다 이상한 남자를 잘못 만나 한동안 고생하고 그 뒤로 남자도 안 만나게 됐다"고 덧붙이며 개인적인 어려움도 언급했다. 이후 여러 상황이 겹치며 해외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의 경험도 이어졌다. 그는 "너무 여러 차례 안 좋은 일이 많아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됐다"며 "가이드로 나간 적도 있고 일을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가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거지꼴로 울고 있다가 생과일주스를 먹으며 바다를 바라봤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갑자기 외국인 여자 네 분이 제 영상을 찍고 ‘올려도 되냐고 묻더라. 그 영상으로 대박이 났다"고 밝혔다.

이후 현지 반응으로 활동 기회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태국에 톱급 여배우가 있는데 그분이 바닷가에서 죽임을 당했다"고 태국 배우 '탕무'를 언급했다. 김세인은 이어 "공교롭게도 제가 그분과 키, 몸매, 체중, 얼굴형 거의 모든 게 일치했다"며 "'탕무가 살아있다'고 대서특필이 됐다. 그게 제가 다시 방송 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세인은 "태국에서 화장품 광고가 들어오고 드라마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에서 광고, 드라마 찍은 게 없다 보니 제 금액이 너무 낮게 책정되더라. 비행기값도 안 나온다. 말도 안 되는 금액이었다"고 밝히며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여기서 다시 경력을 쌓아 가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지금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신들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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