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토트넘 강등 그림자 짙어진다'…'깁스-화이트 1골 1도움' 노팅엄, 선덜랜드 5-0 완파→승점 8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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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완승을 거두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노팅엄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4-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노팅엄은 승점 39점에 도달하며 16위를 유지, 강등권인 18위 토트넘과의 격차를 승점 8점까지 벌리며 잔류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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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완승을 거두며 강등권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노팅엄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승점 39점으로 16위를 기록, '강등권' 18위 토트넘과의 차이를 승점 8점까지 벌렸다.
선덜랜드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브로비, 르 페, 디아라, 리그, 사디키, 자카, 흄,알데레테, 발라드, 무키엘레, 루에프스가 선발로 나섰다.
노팅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우드, 이고르 제주스, 깁스-화이트, 앤더슨, 상가레, 허친슨, 윌리엄스, 자이르, 밀렌코비치, 아이나, 셀스가 선발 출격했다.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노팅엄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3분 앤더슨의 슈팅을 시작으로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선덜랜드를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17분 수비 과정에서 나온 흄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가져갔다.
기세는 이어졌다. 전반 31분 우드가 박스 중앙에서 깁스-화이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고, 불과 3분 뒤인 34분에는 깁스-화이트가 직접 득점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점유율은 선덜랜드가 가져가는 흐름이었지만, 노팅엄의 효율은 훨씬 높았다. 상대의 점유를 견고한 수비로 막아낸 뒤 빠른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고, 전반 37분에는 이고르 제주스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스코어를 4-0까지 벌렸다.
후반 들어 선덜랜드는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후반 12분 자카의 패스를 받은 알데레테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발라드의 득점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되며 추격의 불씨마저 꺼졌다.
공세는 이어졌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후반 25분 흄의 크로스에 이은 발라드의 헤더가 골문을 향했지만 막혔고, 이어진 상황에서 르 페가 박스 밖에서 시도한 슈팅 역시 수비에 가로막혔다.
노팅엄은 여유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했다. 교체 카드를 활용해 체력을 안배하면서도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다시 한 번 앤더슨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5-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승리로 노팅엄은 승점 39점에 도달하며 16위를 유지, 강등권인 18위 토트넘과의 격차를 승점 8점까지 벌리며 잔류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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