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다희 “부모님 내게 혼자 살아도 된다고, 나 닮은 2세만 아까워해”(구기동 프렌즈)

서유나 2026. 4. 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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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tvN ‘구기동 프렌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다희가 부모님이 결혼 압박에 대해 언급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으로 뭉친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한집살이가 이어졌다.

이날 명절을 가족과 보냈다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결혼 압박 이야기로도 흘러갔다. 이다희는 본인의 경우 압박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오히려 '혼자 사는 게 괜찮으면 혼자 살아'(하신다). 그래도 그런 말은 하더라. '너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너무 예쁠 거 같은데 그게 아깝다'고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희는 1985년 3월생으로 만 41세다. 이다희는 앞서 "부모님과 1, 2층으로 분리돼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다희는 앞서 공개된 tvN '구기동 프렌즈' 스페셜 선공개 영상에서 "(전 연인과) 한 3년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아무것도 못 하겠는 거다. 다시 연락이 와서 계속 막 붙잡았다. 그래서 다시 만났다. 그리고나서 또 되게 오랫동안 잘 만나다가 헤어졌다. (헤어지고) 이 친구한테 할 만큼 했으니까 괜찮더라"라고 지난 연애를 쿨하게 털어놓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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