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2만원 주가 234만원으로 2배 오른다고?” [수민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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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3만원에서 2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노무라증권은 24일 낸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79% 증가한 68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은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일 경우 SK하이닉스의 원화 기준 매출이 전망치 대비 실적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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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93만원에서 2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국내외 증권사가 내놓은 목표주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 전망이 계속 오르고 있고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492% 증가한 280조원,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379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에 비해 각각 9%, 4% 상향 조정된 수치다.
연간 기준으로도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노무라는 올해 D램과 낸드 가격 상승률을 각각 175%, 280%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166%, 206%보다 상향된 수치다.
노무라증권은 올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 투톱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업체들은 주요 고객들과 물량, 가격, 계약금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놓고 장기공급계약(LTA)을 논의 중”이라며 “이런 계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돼 메모리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는다면 메모리 업체들의 높은 수익성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변수는 환율이다. 고환율 문제가 해소된다면 원화 기준 실적 전망이 다소 하향 조정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노무라증권은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일 경우 SK하이닉스의 원화 기준 매출이 전망치 대비 실적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원화로 지급되는 고정비(급여 및 보너스)의 비중이 높아져 환율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코스피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0%에서 220%로 대폭 상향하며 코스피 지수 상단을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전략가는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나머지 시장 역시 48% 수준의 견조한 이익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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