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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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지수는 24일 마담 피가로와 인터뷰에서 수상을 "정말 예상치 못했다"며 "라이징 스타상이 힘을 주는 타이틀이라, 앞으로의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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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수상 예상 못해…앞으로의 선택에 큰 도움 될 것"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한 지수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yonhap/20260425015410078yrxz.jpg)
(서울·파리=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송진원 특파원 =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수는 수상 후 환한 미소와 함께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프랑스어로 소감을 전했다.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수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국제적인 영향력, 존재감, 예술적 성장 등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유망한 인물"이라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지수는 24일 마담 피가로와 인터뷰에서 수상을 "정말 예상치 못했다"며 "라이징 스타상이 힘을 주는 타이틀이라, 앞으로의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가수가 되는 것처럼 어릴 적부터 품어온 꿈"이라며 "두 가지 모두 이룰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수는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과 인터뷰에서는 한류 스타로서의 무게감에 대해 "외국에 계신 분들이나 해외 거주 한국인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감하고 있다"며 "이를 자부심이라기보다는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라이징 스타상을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며 다양한 도전을 하고 즐겁게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수는 현재 곧 발매될 솔로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음악을 통해서도 제 성격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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