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부동의 원톱' 황의조, 4년 만에 오현규와 처지 바뀌었다…코리안더비 오현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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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만 해도 대표팀 부동의 원톱이었던 황의조(34, 알라니아스포르)가 철저히 밀렸다.
황의조는 튀르키예에서 선수경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위상은 예전만 못하다.
4년 전만 해도 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황의조지만 예전의 날카로움은 없었다.
4년 전만 해도 월드컵 예비멤버였던 오현규는 이제 가장 날카로운 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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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4년전만 해도 대표팀 부동의 원톱이었던 황의조(34, 알라니아스포르)가 철저히 밀렸다.
베식타스 JK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8강에서 알라니아스포르를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현규가 1골, 1도움을 올리며 튀르키예무대 입단 후 8호골을 신고했다.
오현규와 황의조의 ‘코리안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4년 전만 해도 두 선수의 위상은 비교 불가였다. 황의조는 부동의 대표팀 원톱으로 유럽무대에서도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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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오현규는 손흥민의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예비멤버에 뽑혔다. 등번호도 없이 훈련만 같이 하는 선수였다. 손흥민의 안면골절에 대비해 뽑은 멤버였다. 결국 손흥민이 정상적으로 출전하며 오현규에게 기회는 돌아가지 않았다.
4년이 지난 뒤 두 선수의 위상은 바뀌었다.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친 오현규는 튀르키예에서 8골을 넣으며 대활약하고 있다. 오현규는 대표팀에서도 가장 날카로운 공격수로 주전감이다.
반면 황의조는 성관계 불법영상 사건으로 대표선수 자격이 상실됐다. 황의조는 튀르키예에서 선수경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위상은 예전만 못하다. 대표팀 유니폼을 벗은 뒤 황의조는 잊혀진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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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지난 2월 리그 맞대결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마주했다. 당시 경기에서는 황의조가 도움을 기록하고, 오현규가 데뷔골을 포함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2-2 무승부로 팽팽히 맞섰다.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낮은 크로스 상황에서 오현규의 움직임이 빛났다. 수비를 끌고 들어가며 공을 흘려주는 센스 있는 플레이로 공간을 창출했고, 뒤따르던 동료가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이 완성됐다. 직접적인 터치는 없었지만 공격 전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어시스트로 인정됐다.
황의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격 전개를 책임졌다. 베식타스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에 고전했다. 볼을 잡는 횟수 자체가 많지 않았다. 전방으로 위협적인 패스를 공급하는 장면도 제한적이었다. 4년 전만 해도 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황의조지만 예전의 날카로움은 없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poctan/20260425001239020cfiw.jpg)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약 89분을 소화한 오현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도 두 번의 슈팅을 날리며 74분을 소화했다. 4년 전만 해도 월드컵 예비멤버였던 오현규는 이제 가장 날카로운 창이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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