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헤즈볼라, '트럼프 휴전 연장' 후에도 무력 공방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4. 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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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로 레바논 휴전이 3주간 연장됐지만,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24일 오전 레바논 남부의 키르벳 셀름, 툴린 등의 건물을 공습하고, 전날 밤 헤즈볼라의 로켓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공습 대상 건물은 헤즈볼라의 공격 거점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헤즈볼라도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북부 접경 지역을 겨냥해 자폭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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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 무력 공방 와중에 연기가 치솟는 레바논 남부 마을

미국의 중재로 레바논 휴전이 3주간 연장됐지만,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24일 오전 레바논 남부의 키르벳 셀름, 툴린 등의 건물을 공습하고, 전날 밤 헤즈볼라의 로켓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공습 대상 건물은 헤즈볼라의 공격 거점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헤즈볼라도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북부 접경 지역을 겨냥해 자폭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헤즈볼라가 쏜 드론은 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칸타라 마을 인근에서 폭발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북부 접경지대에 있는 갈릴리를 향해 발사된 드론은 국경을 넘기 전에 요격됐다고 이스라엘군은 설명했습니다.

이날 오후에도 레바논 남부의 한 소도시 상공에서 이스라엘군의 드론이 헤즈볼라의 방공 미사일에 요격됐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7878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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