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사 현장서 옹벽 무너져 1명 숨져

이연경 2026. 4.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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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오늘(24일) 오전 9시 20분쯤, 대전시 중리동의 한 주택가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며 작업자 한 명이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50대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택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흙파기 작업을 하던 도중 공사 현장과 맞닿은 옆집 옹벽과 담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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