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윤성영, "탑 격차 안 났으면 승리하기 힘들었다"

김용우 2026. 4. 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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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DRX를 꺾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간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이 플레이에서 실수를 언급했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경기서 키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6연승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시즌 7승 1패(+10)를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4연패를 당했다. 시즌 2승 6패(-9).

윤성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오늘 많이 나왔다"라며 "탑 쪽에서 격차가 안 났으면 우리가 다른 부분에서 실수가 너무 많아서 승리하기 힘들었을 거다"라며 경기 총평을 들려줬다.

밴픽과 게임 플레이 핵심을 묻는 질문에는 "밴픽은 후픽을 해서 초반부터 보면서 상성 등에서 좋은 챔피언을 뽑았다. 조합이 좋았다"라며 "하지만 인게임서 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떠나서 많은 실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다음 상대는 개막 8연승 중인 kt 롤스터다. 윤 감독은 "오늘 나온 실수에 관해 선수들과 이야기한 뒤 보완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다"라며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응원 많이 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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