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1분기 영업익 365억·38%↓…"일회성 비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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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일회성 비용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1·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사업 확대와 비계열 광고가 증가한 효과로 매출총이익 증가를 실현했다.
다만 제일기획은 일회성 퇴직 충당금이 증가하며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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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이 일회성 비용 증가로 실적이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1·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76억원으로 2.1% 줄었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2% 증가한 442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0.8% 늘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사업 확대와 비계열 광고가 증가한 효과로 매출총이익 증가를 실현했다. 본사 매출총이익은 기존 광고주 대행물량이 늘고 신규 광고주를 개발하며 3.4% 늘었다. 해외 연결 자회사는 북중미, 중남미, 동남아 등 성장세로 1.7% 증가했다.
서비스별 비중은 디지털 54%, 비매체 광고(BTL) 31%, 전통 광고(ATL) 15%를 기록했다. 닷컴, 커머스 등 디지털 부문이 계속 성장하는 가운데 주요 광고주가 소비자 직접 판매(D2C)를 강화하며 리테일 사업이 7% 늘었다.
다만 제일기획은 일회성 퇴직 충당금이 증가하며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내년까지 60% 수준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며 주주가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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