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우승하겠네?’ 슈퍼팀 KCC 위용에 2위 정관장도 16점차 박살…6번 시드 우승 현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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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KCC의 위력에 2위 정관장도 무너졌다.
부산 KCC는 24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91-75로 크게 이겼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KCC는 플레이오프 4연승을 달렸다.
최저시드 우승이 역시 2024년 5위 KCC의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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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슈퍼팀 KCC의 위력에 2위 정관장도 무너졌다.
부산 KCC는 24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91-75로 크게 이겼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KCC는 플레이오프 4연승을 달렸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다. 정관장은 정규리그 최소 실점 2위로 수비가 좋다. KCC는 정규리그 득점 1위였다. 모순의 대결에서 창이 이겼다. KCC가 1쿼터에만 무려 31점을 몰아치는 등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3쿼터까지 71-61로 달아난 KCC는 4쿼터에 승부를 끝냈다.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지면서 경기는 끝났다.

숀 롱이 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돋보였다. 최준용은 2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공수에서 빛났다. 허웅이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몰아쳤다. 정관장은 국내선수 최다득점이 박지훈과 전성현의 11점으로 아쉬웠다.
프로농구 역사상 6번 시드의 우승은 없었다. 최저시드 우승이 역시 2024년 5위 KCC의 우승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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