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스윕' KCC, '정규 2위' 정관장도 잡았다[4강 P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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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 부산 KCC의 기세가 무섭다.
6강 플레이오프(PO)서 3승0패 스윕을 거두고 4강에 올라 '정규 2위' 안양 정관장을 1차전서 잡았다.
KCC는 24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5전3선승제) 1차전 정관장과 홈경기서 91-75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위로 4강 PO에 직행한 정관장은 6강 PO서 DB를 꺾고 올라온 KCC를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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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 부산 KCC의 기세가 무섭다. 6강 플레이오프(PO)서 3승0패 스윕을 거두고 4강에 올라 '정규 2위' 안양 정관장을 1차전서 잡았다.

KCC는 24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5전3선승제) 1차전 정관장과 홈경기서 91-75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위로 4강 PO에 직행한 정관장은 6강 PO서 DB를 꺾고 올라온 KCC를 상대하게 됐다.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5승1패로 정관장의 절대 우위.
43-46으로 3점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이한 정관장은 3쿼터에 KCC의 공격을 쉽사리 저지하지 못하며 처졌다.
KCC는 55-53에서 쿼터 4분41초를 남기고 나온 숀 롱의 2점슛을 시작으로 최준용의 연속 3점포 등을 더해 67-53까지 달아났다. 약 3분 동안 실점 없이 무려 12득점을 몰아쳤다. 3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KCC의 71-61 리드.
결국 KCC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4강 PO 1차전을 가져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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