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남자’ 최준용 또 날았다! 허웅·롱까지 나선 ‘슈퍼팀’ KCC, 정관장과 4강 1차전 완승…파이널 78.6% 확률 차지 [KBL P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봄의 남자' 최준용이 또 날았다.
'봄의 남자' 최준용(2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 가운데 숀 롱(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허웅(15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지원 사격도 대단했다.
허훈을 시작으로 허웅, 최준용, 송교창이 정관장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허웅과 최준용이 자유투를 꾸준히 얻어내며 점수차 유지에 나섰고 롱까지 골밑을 지배, 59-53으로 다시 리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의 남자’ 최준용이 또 날았다.
부산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1-75로 완승했다.
이로써 KCC는 78.6%(44/56)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을 차지했다.

‘봄의 남자’ 최준용(2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 가운데 숀 롱(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허웅(15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지원 사격도 대단했다. 허훈(9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송교창(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있었다. 그만큼 KCC의 체급은 대단했고 그렇게 승자가 됐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18점 6리바운드)와 렌즈 아반도(12점 6리바운드 3스틸), 그리고 박지훈(11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과 전성현(11점) 등이 분전했으나 단 1초도 앞서지 못한 채 무너졌다.

KCC는 2쿼터 초반, 대량 실책을 저지르며 흐름을 스스로 내줬다. 전성현 제어에 실패, 또 한 번 3점슛을 허용했다. 다행히 허훈의 점퍼, 허웅의 3점슛, 롱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유지한 그들이다.
위기도 있었다. 오브라이언트와 아반도에게 연속 3점슛 허용, 44-43으로 쫓겼다. 하나, 최준용의 멋진 블록슛, 그리고 팁인으로 46-43, 전반을 마무리했다. 득보다 실이 많았던 2쿼터 마무리였다.
KCC는 후반 시작과 함께 한승희에게 3점슛을 내주며 46-46 동점이 됐다. 그러나 허웅의 림 어택, 최준용의 컷인 득점으로 50-46, 다시 달아났다. 허웅과 최준용이 자유투를 꾸준히 얻어내며 점수차 유지에 나섰고 롱까지 골밑을 지배, 59-53으로 다시 리드했다.

오늘의 최준용을 막을 선수는 없었다. 4쿼터 출발부터 워싱턴을 블록슛으로 저지했고 골밑 득점을 통해 KCC 리드를 이끌었다. 롱은 압도적인 높이와 파워를 과시, 정관장 골밑을 지배했다. 송교창의 림 어택으로 79-66, 승부의 추를 기울인 KCC다.
최준용과 허훈의 도움을 받은 롱이 3연속 득점하며 86-66, 순식간에 20점차를 만들었다. 그 순간 승부는 끝났다. 정관장은 마지막까지 추격했으나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KCC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그렇게 승리로 마무리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밌니?”...‘법정 선’ 나나, 법정서 대면한 자택 침입 강도에 분노 [MK★이슈] - MK스포츠
- [속보] 경찰,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구속 영장 신청 - MK스포츠
- 박은영, 157cm인데 167cm 착시…♥의사 예비신랑 얼굴 공개 - MK스포츠
- 강민경, 이해리 이어 결혼? 웨딩드레스 7벌 입더니…“저 결혼해요” 뻥 - MK스포츠
- 오타니의 연속 출루, 2018년 추신수 기록과 비교하면? [MK현장] - MK스포츠
- 역투하는 장현식 [MK포토] - MK스포츠
- 김인태 ‘찬스에서 루킹 삼진’ [MK포토] - MK스포츠
- 마운드 내려가는 임찬규 [MK포토] - MK스포츠
- 고개숙인 임찬규 [MK포토] - MK스포츠
- 두산 김정우 ‘만루 위기 삭제’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