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빈자리, 이정재가 채웠다…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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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언식 JIBS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배우 이정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2010년 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돼 별세 전까지 직을 수행해 왔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신언식 회장은 그동안 재단 이사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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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정재가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언식 JIBS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배우 이정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월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 이사장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결정이다. 안성기는 2010년 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돼 별세 전까지 직을 수행해 왔다.
이정재는 이번 선임으로 재단 이사로서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됐다. 재단 측은 장학 사업과 단편영화 지원 사업 등 기존 주요 사업에 이정재가 함께하며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와 연극 분야의 젊은 예술인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의 유지를 받들어 선배가 헌신한 예술인재 육성 지원사업에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신언식 회장은 그동안 재단 이사로 활동해 왔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한주홀딩스코리아를 통해 재단 운영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와 문화예술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을 이끌게 됐다.
신언식 이사장은 "한국 영화계 거목이었던 고 안성기 이사장의 뜻을 이어받아 예술인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원로 배우 신영균의 출연 재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영화와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인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재단은 새로운 운영 체제 출범 이후에도 기존 지원 사업을 유지하며 공익재단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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