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GDX태양 데뷔 전 폭로 "PC방에서 만난 하이텐션 둘"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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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의 인연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동해는 "세븐 형도 어려운데 이 사람들은 누구지 싶었다"며 "두 분(지드래곤, 태양)이 텐션이 엄청 높았다"고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동해는 이날 "YG랑 SM이 텐션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은 후 "그 뒤로는 만난 적도 없다. 내 기억 속 지드래곤과 태양은 PC방에서 신나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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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의 인연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2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내 MP3에는 아직 하루하루와 쏘리쏘리가 흐르는 중…| 집대성 ep.104 동해X은혁 (슈퍼주니어-D&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과 은혁, 동해는 가수 세븐의 결혼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며 사적인 친분이 없음을 알렸다. 대성은 세븐의 소속사 후배로 은혁, 동해가 어떻게 세븐과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동해는 "세븐과 한 팀이었던 형이 안양예고 선배다"며 겹지인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성은 "지드래곤, 태양과는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동해는 "모르는데 본 적은 있다"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를 들은 은혁은 "네가 공개 방송을 보러 간 거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동해는 어린 시절 세븐이 자신을 잘 챙겨주었는데 처음으로 온 연락이 압구정으로 나오라는 것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대로 나가니 거기에 지드래곤과 태양이 있었고, 셋은 이미 게임 중이었다고.
동해는 “세븐 형도 어려운데 이 사람들은 누구지 싶었다”며 "두 분(지드래곤, 태양)이 텐션이 엄청 높았다"고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게임을 마치고는 세븐이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 지용(지드래곤), 동해, 영배(태양)이 탔다고 기억했다. 세븐이 힙합 음악을 틀자 지드래곤과 태양이 몸을 흔들었고, 동해도 어쩔 수 없이 분위기를 맞췄다는데.
이를 들은 은혁이 “아직 안 친한데 같이 춤을 춘 거냐”고 묻자, 동해는 “나는 아무 말도 못 했다”고 고백, 은혁은 “그냥 머릿수 맞추러 간 거다. 그 정도면 집에 가”라고 보태 폭소를 유발했다.
동해는 이날 “YG랑 SM이 텐션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은 후 “그 뒤로는 만난 적도 없다. 내 기억 속 지드래곤과 태양은 PC방에서 신나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해는 이후 2002 월드컵 때문에 SM 데뷔조가 엎어져 YG에 이적할 뻔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해는 남성 5인조 그룹을 만든다는 소식에 YG로 이적하고 싶다고 뜻을 밝혔는데 당시 SM 매니저가 말렸다고.
"(나중에) 데뷔하고 보니 빅뱅이 5인조더라"고 말하자 대성은 "그러면 우리 중 한 명 없을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집대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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