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빠진 삼성 저격한 홍준표 전 시장 “저런 선수들에 몇십억..삼성 참 돈 많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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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연패에 빠진 삼성을 '저격'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4월 23일 자신의 SNS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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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연패에 빠진 삼성을 '저격'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4월 23일 자신의 SNS에 프로야구 선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최형우, 김지찬, 박승규, 전병우, 류지혁 외에는 연봉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다"며 "홈런타자가 아닌데도 어퍼스윙으로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 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던지지 못해 포볼이나 양산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난다"고 최근 연패에 빠진 삼성을 '저격'했다.
홍 전 시장은 "배짱도 있고 구질도 좋은 장찬희 같은 선수를 선발로 키워도 될텐데, 배찬승은 훌륭한 선발감인데 아직 새가슴이라 배짱을 키워야할 것 같다"며 "하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빠져 공도 제대로 못 맞히는 1할대 타자들, 백수된 후로 매일 야구보는 재미로 사는데 저런 선수들에게 몇십억 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보다"고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또 "날쌘돌이 김성윤은 언제 복귀하나?"며 현재 좌측 옆구리 부상으로 빠져있는 김성윤의 근황도 궁금해했다.
삼성은 지난 18일까지 7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를 달렸지만 19일 에이스 원태인의 패전을 시작으로 주중 SSG와 홈 3연전 스윕패를 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현재 구자욱, 이재현, 김성윤, 김영웅 등 주축 타자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팀 분위기도 가라앉았다.
그래도 홍 전 시장이 가장 궁금해 한 김성윤은 조만간 1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 구자욱은 5월 중순이면 1군에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김성윤은 빠르면 5월 초에 돌아올 수 있다. 야수 중 가장 빨리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2024년 한국시리즈를 관람하는 홍준표 전 시장/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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