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테일러, 한화 노시환 머리 맞혀 헤드샷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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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우완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헤드샷을 던져 올해 4번째로 퇴장당한 투수가 됐다.
테일러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에게 던진 초구 빠른 볼이 그대로 노시환의 머리를 강타하면서 자동 퇴장당했다.
KBO리그에서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투수가 빠른 볼을 던져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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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테일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yonhap/20260424195015517nntc.jpg)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우완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헤드샷을 던져 올해 4번째로 퇴장당한 투수가 됐다.
테일러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에게 던진 초구 빠른 볼이 그대로 노시환의 머리를 강타하면서 자동 퇴장당했다.
KBO리그에서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투수가 빠른 볼을 던져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한다.
피할 새도 없이 빠른 볼을 얻어맞은 노시환은 충격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걸어서 1루로 나갔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헤드샷으로 투수가 퇴장당한 것은 엄상백·김도빈(이상 한화), 잭 오러클린(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테일러가 네 번째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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