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두 자릿수 넘었는데…종영 2주 앞두고 시청률 침체 중인 韓 작품 ('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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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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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 그러나 뒷통수가 얼얼한 파격 전개에도 후반부로 갈수록 시청률 하락을 이어가고 있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 동시간대 방영작 '21세기 대군부인'과 맞붙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 위기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몰입을 불렀다.
그러나 이날 방송분인 12회 시청률은 6%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작인 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영 이후, 시청자층이 이탈하며 시청률 성적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궁금증 '폭발'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 운명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13회 예고 영상에서는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 기억을 못 하는 것이 망자 특징인 만큼, 귀신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되어버린 그가 기적처럼 생존할 수 있을지,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 예측 불가 전개는 이번 회차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신이랑 집에도 서늘한 미스터리가 드리웠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 엄마 박경화(김미경)였다. 알고 보니 신이랑 아버지, 신기중(최원영)과 양병일이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던 것.
박경화 역시 과거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쓴 남편에게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 집 안에서 양병일의 의문스러운 행보가 포착되기도 했다. 박경화가 차려준 따뜻한 식사를 먹던 양병일은 그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굳은 얼굴로 안방으로 향했다. 일전에 박경화로부터 남편이 남긴 서류 상자가 있다는 사실을 들은 바.
양병일이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따뜻한 미소 뒤에 숨긴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시선이 쏠린다.
▲ 종영까지 4회…아동 연쇄 납치 사건 전말
신이랑을 도와주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줄 알았던 조치영 형사가 사실은 잔혹한 아동 연쇄 납치범이란 사실은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조치영이 자신을 차에 태워 납치했다는 윤시호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그가 "아들이 좋아한다"며 포장했던 피자는 사실 폐업한 골프연습장에 감금된 아이에게 줘왔던 것이었단 사실도 밝혀졌다.
골프연습장 구석에 쌓인 피자 박스들은 그간 연쇄 범행을 증명하는 잔혹한 복선이었다. 조치영이 왜 아이들을 납치해 왔는지, 윤시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사건 전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지난달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작품은 6.3%로 시작해 순탄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2회 만에 8.7%대로 상승한 성적은 두 자릿수를 눈앞에 두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 6회에서 두 자릿수를 넘어서며 10%를 기록했으나, 이후 줄곧 6~7%대 성적을 유지하며 거의 반 토막에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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