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위췬 CATL 회장 “中 넘어 제3국 시장에도 현대차와 동반 진출 고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쩡위췬 CATL 회장은 중국 이외 제3국 시장에도 현대자동차와 동반 진출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쩡위췬 CATL 회장이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에서 현대차(005380) 부스를 깜짝 방문했다.
쩡위췬 회장과 장 부회장이 양사 간 협력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중국을 넘어 제3국에 판매되는 현대차에도 CATL 배터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덕담 주고받아

쩡위췬 CATL 회장은 중국 이외 제3국 시장에도 현대자동차와 동반 진출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쩡위췬 CATL 회장이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에서 현대차(005380) 부스를 깜짝 방문했다. 그는 전시장을 둘러보던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직접 찾아가 “아이오닉V 출시를 축하한다”며 덕담을 건네고 악수를 청했다. 현대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신차를 선보이는 자리에 중국 굴지의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나타나 응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어 쩡위췬 회장은 장 부회장에게 “지금 한국과 중국 관계도 좋으니 함께 글로벌 다른 시장으로 나가는 방향도 생각하고 있다”고 제안하자 장 부회장은 중국에 많이 배우고 있으니 더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최초로 공개된 현대차의 중국 현지화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V에는 CATL과 협업한 배터리가 탑재된다.
쩡위췬 회장과 장 부회장이 양사 간 협력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중국을 넘어 제3국에 판매되는 현대차에도 CATL 배터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이란 목줄 조이고 기다린다...이스라엘 “전쟁 재개, 美 승인 기다려”
- 4월분부터 ‘차량 5부제’ 자동차 보험료 할인 적용
- “맨날 일어날 때마다 이러는데”…혈관 건강에 ‘독’ 된다는 나쁜 습관, 뭐길래?
- ‘왕사남’ 단종 열풍, 경험 소비로 이어진다
- “우리 늑구 밥을 왜 바닥에 주냐” 극성에 결국…오월드, ‘사진 제공 중단’ 결정 내렸다
- “우리 딸, 대치동 가야겠다”…어느 학교 다니냐가 수능 성적 갈랐다
- 항공권 비싸지니 지방이 뜬다…국내 리조트 예약 ‘급증’
- 102일 부실복무 의혹…檢,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 “우리 늑구 밥을 왜 그릇에 안 줘요?”…‘바닥 식사’ 논란에 오월드 해명 보니
- 중국도 “삼성전자 35만원 간다”…첫 분석서 ‘최고 목표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