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작품 끝내고 '힐링' 필요했나…한국 아닌 '이곳'에서 포착

(MHN 민서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해외여행을 떠났다.
설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푸꾸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현은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나 밝은 햇살 아래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휴양지 숙소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빨간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여자아이돌 원탑 몸매는 누가 뭐래도 설현인 것 같음", "괜히 그 시절 '입간판 여신'으로 이름을 날렸던 게 아니지", "요새 흔히 이야기하는 뼈말라 몸매보다 저렇게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제일 예쁜듯", "즐거운 여행 보내고 있나보다. 여름 다가오니까 나도 해외로 떠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 설현은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동시에 KBS2 '내 딸 서영이'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 딸 서영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쌓아온 그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 예정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해당 작품에는 배우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현은 어린시절부터 민자(송혜교)와 애증의 관계로 엮이는 민희 역을 맡았다. 그는 민희를 통해 민자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순진무구한 모습부터 똑부러지면서도 반항적인 모습까지 다층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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