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당국,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힘 모은다

김흥수 2026. 4. 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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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고용노동당국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지역 민간위탁기관과 워크숍을 가졌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24일 대전고용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이 참여한 합동 워크숍을 열고 제도 운영 내실화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고용센터가 대학 및 민간위탁기관과 협업해 운영 중인 '대전 잡쓰리랑+', 직업계고 대상 '고교단짝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단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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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대전고용센터-민간위탁기관 합동워크숍
작년 1만 1000명 혜택… 올해는 1만 5000명으로 확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24일 대전고용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이 참여한 합동 워크숍을 열고 제도 운영 내실화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고용노동청 제공)
대전의 고용노동당국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지역 민간위탁기관과 워크숍을 가졌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24일 대전고용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이 참여한 합동 워크숍을 열고 제도 운영 내실화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취약계층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간위탁기관의 취업지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올해 기관별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1년 시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와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 구제' 제도로 자리잡았다.

대전고용센터는 이 제도를 통해 지난해 1만1030명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중 청년층이 9307명으로 전체의 약 7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민간위탁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뒷받침했다. 대전고용센터가 대학 및 민간위탁기관과 협업해 운영 중인 '대전 잡쓰리랑+', 직업계고 대상 '고교단짝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단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계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대전고용센터는 올해 14개 민간위탁기관과 협업해 지역 내 1만5183명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성균 청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구직자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핵심 고용안전망"이라며 "이번 추경 편성에 따라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추가 지원해 고용 취약 청년들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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