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주 어디가지, 엄마아빠들 큰일났다... "2천 원으로 완벽한 하루"

YTN 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4월 24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대담 : 박균수 관장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5월 가정의 달을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많은 부모님들이 "아니, 어디를 가야 되나?" 고민 많으실 거예요. '슬라생'이 어린이들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인데요. 5월 가정의 달에는 더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균수 : 예, 반갑습니다.
◆ 박귀빈 : 예, 저희 짧게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 박균수 : 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박균수입니다. '슬라생' 청취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가정의 달 5월 내내 모든 가족이 편안하시기를, 특히 어린이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죠.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들 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들입니다. 그 어린이들도 5월에는 제발 좀 더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네, 맞습니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이 시간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오셨는데요. 소개 좀 해 주세요. 일단 어디에 있나요?
◇ 박균수 : 네, 저희는 용인시 기흥구에 있고요. 어린이 전용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2011년에 국내 최초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형 어린이 박물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지상 3개 층에 걸쳐서 인체, 과학, 문화, 자연 뭐 이런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들로 이루어져 있고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놀고 배우는 공간이에요. 저희 박물관은 새로 오픈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처럼 AI나 로봇 같은 미래 기술을 더해서 생태적, 공생적 가치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영역을 계속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인 건데요. 지금 5월 앞두고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는지 오늘 특별히 자세히 설명을 듣기 위해서 모신 건데, 이곳은 매일매일 열려 있는 곳이죠?
◇ 박균수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매일 열려 있다는 거는 그럼 아침 9시부터 개관을 해서 항상 어린이들이 찾아갈 수 있는 곳인가요?
◇ 박균수 : 예, 그렇습니다.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이고요. 왜냐하면 일요일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박물관들은 대부분 월요일이 휴관입니다.
◆ 박귀빈 :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운영하나요?
◇ 박균수 : 저희는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 운영합니다.
◆ 박귀빈 : 그럼 항상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에 찾아가시면 우리 어린이들 데리고 부모님들 가서 되게 의미 있는 시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다는 거고, 오늘은 특히 그런데 5월이니까 특별한 시간들이 마련돼 있어서 그 말씀을 좀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린이날이기 때문에 지금 한창 바쁘실 때 아니에요, 관장님?
◇ 박균수 : 맞아요. 너무 바쁘지만 '슬라생'에서 불러주셔서 먼 걸음을 달려왔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잘 오셨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막 이렇게 많이 준비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아셔야죠. 이렇게 좋은 걸 많이 아셔야 프로그램들 찾으러 오실 테니까요. 어린이날 행사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 박균수 : 네, 일단은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그 5월 4일이 월요일이에요. 그래서 정기 휴관일입니다.
◆ 박귀빈 : 그러네요. 5월 4일은 그러니까 어린이날 끼고 그 주간에 주말부터 해가지고 4일만 쉬네요.
◇ 박균수 : 예. 근데 5월 1일부터 쭉 연휴라고 볼 수 있는데요. 5월 4일도 물론 연차 같은 걸 내시고 자체적으로 연결해서 쉬시는 분들이 아마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저희는 원래 정해진 휴관일이라 그날은 빠지게 됐고요. 그래서 5월 1, 2, 3일, 5일 이렇게 나흘 동안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날 시즌 행사가 진행이 되고요. 올해 저희는 어린이날을 맞아서 <열려라 뮤지엄 파크: 몸과 소리로 마주하는 어린이날>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행사들을 준비했어요. 이번 행사들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 대신에 직접 몸을 움직이고 자연과 예술의 소리를 느끼는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야외 마당에서는 버블쇼, 캉캉 체조, 군악대 연주 뭐 이런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들이 진행되고요. 실내에서는 몸과 소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올해 어린이날 주제가 있습니다. '열려라 뮤지엄 파크: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몸을 써야 되고 뭔가 소리를 많이 좀 들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돼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 박균수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버블쇼, 캉캉 체조 공연도 돼 있고 실내에서 몸과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돼 있다고 하셨는데, 일단 이런 것들 프로그램 하려면 사전에 예약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박균수 : 네, 맞습니다.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근데 예를 들어서 '지구 탐험대', '상상 속의 나', '바디 퍼커션' 같은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들은 사전 예약이 필수고요. 나머지 야외 공연이나 활동 체험들은 예약 없이도 즐기실 수 있고요.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사전 예약 같은 경우는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잖아요. 얼마 안 남았잖아요. 어린이날이 사전 예약 지금도 가능합니까?
◇ 박균수 : 네, 행사일 일주일 전에 예약이 오픈이 되고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 박귀빈 : 막 오픈이 되는 시기네요.
◇ 박균수 : 네, 그렇죠. 5월 1일 프로그램들은 지금 이미 오픈이 됐죠.
◆ 박귀빈 : 어머님들 우리 보통 이런 거 할 때 '피케팅'이라고 하잖아요. 이거 피케팅 예상되는데 어떻게 하죠? 뭐 비결이 있을까요? 될 수 있는 비결.
◇ 박균수 : 예. 엄마, 아빠들에게 닥친 정말 시련이고 위기 상황이죠.
◆ 박귀빈 : 위기 상황이죠. 장담할 수 없잖아요, 될지 안 될지.
◇ 박균수 : 맞습니다. 사랑의 크기를 엄마, 아빠의 마우스 클릭 속도로 증명해야 되니까요. 위기 상황 맞고요. 아무래도 뭐 미리 대기하고 계시다가 오픈 시간에 맞춰서 재빠르게 접속하시고 신청까지 한달음에 완료해 주시는 게 중요하고요. 짧은 팁을 드리면 인기 프로그램이 워낙 빨리 마감이 돼요. 그래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우선 신청 순위를 정해 두시고 순차적으로 예약을 시도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이 프로그램들이 뭐가 있는지 쭉 내용을 미리 확인을 하신 뒤에 예약을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거를 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다 하실 수 있는 건가요?
◇ 박균수 : 네, 그렇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은 그 안에 프로그램 목록들이 다 있고요. 시간들도 있고 그것이 미리 예약을 해야 되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희 주변에 있는 경기도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쪽 홈페이지에도 다 게시가 돼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할 만한 것을 또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함께 상의하셔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들을 정하되, 우선순위를 정하셔서…
◆ 박귀빈 : 그러니까요. 필요하실 것 같아요, 빨리빨리 하려면.
◇ 박균수 : 예, 또 안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 박귀빈 : 그러니까요. 그러면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좀 여러분 PC로 큰 화면으로 내용 미리미리 파악하시고 신청은, 예약은 어디서 합니까? 앱으로도 가능한가요? 혹시 아니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하셔야 되나요?
◇ 박균수 : 아니요. 휴대폰 앱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박귀빈 : 앱이 따로 있나요?
◇ 박균수 : 예,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경기문화재단 산하인데요. 경기문화재단에서 이것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요.
◆ 박귀빈 : 그렇군요.
◇ 박균수 : 네, 그래서 거기에 회원으로 먼저 가입하시면 그 산하에 있는 어린이박물관 예약도 함께 가능하고요. 그래서 다른 박물관도 한꺼번에 예약을 하실 수 있어서 그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네요. 올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소개해 주셨잖아요. 여러분 '보이는 라디오' YTN 라디오 유튜브 채널 오시면 보이는 라디오로 지금 보실 수 있는데, 저희가 포스터 한 장을 띄워 놨습니다. '열려라 뮤지엄 파크,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아니, 우리 관장님 이런 반전 매력이 있으셨네요. 굉장히 지금 차분하게 말씀하시다가 여러분 예, 이거 관장님 목소리였습니다. 아,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5월 1일 금요일부터 5월 3일까지, 그리고 5월 4일 하루 쉬고 5월 5일 화요일 이렇게 적혀 있는데요. '열려라 뮤지엄 파크'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뮤지엄 파크는 뭔가요?
◇ 박균수 : 네, 뮤지엄 파크는 저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랑 경기도박물관, 그리고 백남준아트센터가 담장도 없이 또 이렇게 세 개가 붙어 있어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이렇게 의도적으로 박물관 단지로 만들어 놓은 거죠. 그래서 세 개의 박물관을 통칭해서 '경기 뮤지엄 파크'라고 부르고요. 저게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큰 장점입니다. 언제든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으로 오시면 뭐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와 동선이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요. 한 번에 여러 가지 문화 예술적 체험을 하실 수 있는 거죠. 특히 이번 어린이날에는 세 박물관이 모두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들도 있어요. '함께 걸어요'라는 미션 프로그램인데요. 세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스탬프를 모으시면, 그 미션을 완료하시면 예쁜 기념품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이번 어린이날 시즌에 저희뿐만 아니라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유물 속에 숨은 몬스터를 찾는 '뮤즈 몬스터를 찾아라' 이런 프로그램도 있고요. 경기도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색동 우주 오페라'라는 어린이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요.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가 한꺼번에 열리는 거죠. 그래서 뭐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를 한꺼번에 즐기실 수 있는 곳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있는 경기 뮤지엄 파크 말고 또 있을까 싶네요.
◆ 박귀빈 : 그러니까요. 또 각종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습니다. '뮤지엄 파크'라는 그러니까 뮤지엄 파크라는 구역이 있는데 그 안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이렇게 모여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번 그쪽 가시면, 뮤지엄 파크 가시면 다 둘러보면서 프로그램 참여하실 수 있다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보실 게 많겠어요?
◇ 박균수 : 그럼요, 경기도박물관이나 백남준아트센터에는 그 나름의 특색을 갖고 있는 고유의 전문 영역, 의미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들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함께 보실 수 있는 거죠.
◆ 박귀빈 : 그러니까요. 그리고 마침 이번에 경기도 뮤지엄 파크 안에 있는 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날을 대비한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그래서 한번 쭉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고, 관장님이 제일 추천하는 '원픽' 프로그램 궁금합니다. 이것만큼은 꼭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거,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좀 하나 이렇게 뽑아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균수 : 네, 저희가 야심 차게 준비한 '몸과 소리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바디 퍼커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 몸을 악기처럼 활용하면서 또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호흡하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더 뜻깊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박귀빈 : 가장 추천하시는 거, '몸과 소리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바디 퍼커션, 몸을 악기처럼 활용. 보통 이렇게 근데 아이들이랑 어디 놀러 가면 우리 부모님들은 되게 좀 힘드시잖아요. 이 바디 퍼커션, 엄마 아빠 힘들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은데.
◇ 박균수 :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 거고…
◆ 박귀빈 : 엄마들 괜찮을까요?
◇ 박균수 : 예, 즐거우실 거예요. 그렇게 아이와 많이 놀아 보셨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놀아 보시는 거는 또 새로운 경험이지 않을까 싶어요.
◆ 박귀빈 : 맞아요. 지금 이게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을까 관장님 말씀 들으면서 굉장히 궁금합니다. 바디 퍼커션이 뭘까 굉장히 궁금한데, 궁금하신 분들 꼭 한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로 듣고 계시는, 보고 계시는 청취자님이 "어린이날 꼭 가봐야겠네요"라고 이렇게 굉장히 즐거운 사연을 주셨어요.
◇ 박균수 : 네, 안목이 있으시네요.
◆ 박귀빈 : 근데 관장님, 이 프로그램 참여하는 데 뭐 입장료나 이런 거 어떻습니까?
◇ 박균수 : 네, 입장료가 있습니다. 저희가 4천 원의 입장료가 있는데요. 경기도민은 50% 할인을 해서 2천 원의 입장료고요. 그리 큰 부담을 주는 정도가 아니어서요. 프로그램을 예약하시고 이런 게 오히려 더 훨씬…
◆ 박귀빈 : 그렇죠, 예. 오늘부터 공개가 된다고 하니까 반드시 들어가셔서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공모전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1회 창작 그림책 공모'인데요. 이거는 어떤 행사인가요?
◇ 박균수 : 네, 이거는 저희가 창작 그림책을 공모해서 이것을 활용하고 또 그것을 더 확장해 가는 그런 의미를 만들려고 하는 사업이에요. 근데 이 공모전이 이전까지의 그림책 공모전하고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식과 구조로 기획됐습니다. 그림책이 가진 콘텐츠로서의 가치에 주목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인데요. 당선 작품은 그림책으로 출간되는 건 당연하고요. 박물관에서 운영될 체험, 교육, 전시 이런 프로그램들로 개발됩니다. 나아가서 콘텐츠 전문 기관이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2차 콘텐츠 IP 확장 지원까지 받게 돼요. 정말 파격적인 혜택이죠.
◆ 박귀빈 : 그러네요.
◇ 박균수 : 네, 작품 접수는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고요. 대상에는 1천만 원, 우수상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책 인세와는 또 별도로 지급됩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 문화 예술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생장점을 만드는 꿈을 꾸고 있어요. 그 꿈을 함께 꾸실 그림책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박귀빈 :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1회'입니다. 제1회 창작 그림책 공모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일단 그림책 작가분들, 꿈꾸시는 분들 좀 많이 참여해 보시면 좋겠고, 당연히 그림책으로 나오고 이게 어린이 박물관에서 그림책의 내용에 따라서 또 프로그램도 만드신다는 거잖아요.
◇ 박균수 : 네, 그건 보장하는 거고요.
◆ 박귀빈 : 그것도 굉장히 의미 있는 거고 당연히 2차 콘텐츠 IP 확장 지원까지 여러분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들어가면 내용 있나요?
◇ 박균수 : 맞습니다. 예.
◆ 박귀빈 : 들어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청취자님이요, 질문 주셨어요. "관장님, 출입 나이 제한 없나요? 삼남매인데 초중고 1명씩 있어요."
◇ 박균수 : 다 오셔도 됩니다.
◆ 박귀빈 : 다 가셔도 됩니다.
◇ 박균수 : 근데 이 조건은요, 어린이를 반드시 동반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끼리 오실 수는 없고요.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으신 마음들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데, 어린이와 함께 오셔야 되고 어른들끼리 오시는 분들은 좀 특별한 허가가 필요합니다.
◆ 박귀빈 : 네, 어린이 세상입니다. 청취자님, 꼭 막내 초등학생 데리고 가세요. 그날 일정 많다고 해도 일정 빼서 "엄마랑 같이 가 주면 안 돼?" 이렇게 해서 같이 삼남매네 온 가족 가시면 되겠습니다.
◇ 박균수 :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실 거예요.
◆ 박귀빈 :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온 가족 얼마나 화목한 시간 될까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새로운 놀이터를 또 문을 열 예정이 있으시네요. 어떤 건가요?
◇ 박균수 : 네, 저희가 전시 체험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인데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작업이죠. '깔깔 행성'이라는 별이 있어요.
◆ 박귀빈 : 어디예요?
◇ 박균수 :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의…
◆ 박귀빈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상상 속에 있습니다.
◇ 박균수 : 깔깔 행성이라는 별에 깔깔 웃음과 별별 색깔이 모두 사라졌어요. 다정한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큰일 났죠? 그래서 어린이들이 이를 되찾는 모험을 떠납니다. 바로 이것이 저희 새로운 놀이터의 큰 이야기 틀로 삼고 있는 이야기고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몰입하고 상호 작용하는 체험형 세부 콘텐츠들이 연결되어서 마지막에 즐거운 보상으로 종합되는 구조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언제 오픈합니까?
◇ 박균수 : 네, 11월에 오픈하고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박귀빈 : 11월에 오픈합니다. 지금 한창 준비 중이시고 우리 관장님 중간에 잠깐 동화 구연 하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들으셨어요? 예, 우리 관장님 굉장히 반전 매력이 있으신 새로운 놀이터, 11월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다정한 마음을 잃어버려 깔깔 웃음과 별별 색깔이 모두 사라진 깔깔 행성이라는 별을 되살리는 모험이라는 큰 이야기를 만들어 놓고, 그 '유니버스'라고 하잖아요. 그런 놀이터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11월에. 굉장히 기대되는 또 놀이터가 될 것 같고요.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예술가가 되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건 뭔가요?
◇ 박균수 : 깔깔 행성에서 어린이들이 수행해야 하는 그 미션의 내용들이에요.
◆ 박귀빈 : 아, 이게 새로운 놀이터 이야기군요, 지금.
◇ 박균수 : 예, 맞습니다. 예. 깔깔 행성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여러 분야의 예술가가 돼서 잃어버린 다정한 마음들을 되찾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마음들을 상징하는 색깔들을 하나씩 되찾게 됩니다. 그 체험 활동 과정에 공감, 공생, 돌봄 같은 미래적이고 공익적인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예정이고요. 그래서 재미있는 체험, 신체 활동, 놀이이면서 동시에 어린이들의 공동체 감각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올해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개관 15주년 맞이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어린이 자문단이 있었대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어린이 자문단도 확대 운영하고 학부모 자문단까지 신설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린이와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이렇게 기관에서 운영하는 것들을 추진하신다는 말이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관장님, 이번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많이 오시라고 10초 있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박균수 : 네, 이번 5월 어린이 자녀분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어린이날 시즌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중심으로 경기 뮤지엄 파크 전체가 하나의 놀이터로 연결됩니다. 축제의 장으로 변합니다.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기쁘게 웃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될 겁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으로 놀러 오세요.
◆ 박귀빈 : 네, 감사합니다. 꼭 놀러 가세요. 지금까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균수 : 네,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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