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삼성전자 영업익 300조, 누구의 몫인가?"…성과급 논쟁 격화

SBSBiz 2026. 4. 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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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펼치던 삼성전자 주가가 오늘 소폭 조정을 받으며 쉬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데 노조의 총파업 예고로 인한 생산 차질과 공급망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총파업으로 갈지, 주가도 제동이 걸릴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이상헌 iM증권 연구원 모셨습니다. 두 분과 토론하기에 앞서 총파업을 예고한 최승호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전화 연결해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Q. 23일 노조의 투쟁결의대회가 있었죠.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Q. 과반 이상 노조인 만큼 사내에선 많은 직원들이 성과급을 영업이익 15% 지급하고 연봉의 절반으로 묶은 상한제를 폐지하라는데 공감하고 있는 건가요? 

Q. 지금과 같이 평행선을 달린다면 5월 예정된 파업은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겁니까? 

Q. 파업 우려가 큽니다. 생산차질, 납품 지연, 주주들의 불만 등등...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평택사업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주주 단체들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훼손할 것이라며 반대 집회를 했죠. 주주들은 무엇을 우려하고 있는 겁니까? 

Q.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한 성과급 상한 폐지는 이미 SK하이닉스 노조가 요구해서 관철시켰는데 삼성전자는 왜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Q. 노조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하면서 30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 정도 손실이면 삼성전자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Q. 주주가 불만을 갖고 있는 부분의 하나가 논란이 되고 있는 성과급보다 주주 배당 (작년 11조 원)이 훨씬 적다는 점이죠.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율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은 결국 반도체 초호황으로 생긴 상상을 초월하는 이익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의 문제죠. 회사 측은 당장의 성과급 배분보다는 미래 투자에 쏟아부어야 한다는 주장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Q. 반도체는 슈퍼 사이클에 올라탔습니다. 삼전과 하이닉스 모두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공급 부족에 따른 호황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십니까? 

Q. 노사 갈등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삼성전자가 슈퍼 사이클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 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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