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희애, 생일날 母로부터 받은 선물…보는 이들 눈시울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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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생일을 맞아 어머니에게 받은 손 편지를 공개했다.
김희애는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물에는 김희애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직접 쓴 손 편지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보내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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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김희애가 생일을 맞아 어머니에게 받은 손 편지를 공개했다.
김희애는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물에는 김희애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직접 쓴 손 편지가 담겼다.
공개된 편지에는 "희애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아. 건강하게 잘 살아 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엄마가"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김희애는 앞서 전날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보내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안경과 함께 편안한 티셔츠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잔잔한 일상을 드러냈다.
김희애는 1967년 4월 23일생으로 올해 59세를 맞았다.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 '사랑과 결혼',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부부의 세계', '퀸메이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사라진 밤', '허스토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에는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영화 '보통의 가족' 등 새로운 느낌의 작품에 출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희애는 지난해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키이스트 측은 "김희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내달 8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 출연한다. 그는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에 출연한다.
사진=MHN DB,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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