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드 1위' 한화서 온 강백호 보상선수 왜 이렇게 잘해? 개막전 2실점→4월 ERA 0.00, 1위팀 감독 "그때는 긴장했나"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그때는 긴장했던 것 같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투수 한승혁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한승혁은 2025시즌이 끝난 후 한화 이글스로 떠난 강백호의 FA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한승혁은 2025시즌 71경기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 2.25를 기록하며 한화가 정규리그 2위 및 한국시리즈 진출하는데 큰 힘을 더한 선수다.
올 시즌에도 한승혁의 활약은 여전하다. 13경기에 나와 1승 5홀드 평균자책 1.50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우강훈, 장현식(이상 LG 트윈스)와 함께 홀드 공동 1위다. 또한 3월 28일 잠실 LG전 ⅔이닝 4피안타 2실점 이후 1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KT 불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경기를 앞두고 이강철 감독은 "개막전 때는 긴장을 했던 것 같다. 팀을 옮겼으니까, 지금은 너무 잘한다. 가지고 있는 변화구가 많다. 초구 카운트만 선점하면 타자와 승부를 유리하게 끌고 간다. 덕분에 8회와 9회는 안정적으로 잘 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샘 힐리어드도 KBO리그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힐리어드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힐리어드는 22경기 20안타 3홈런 12타점 16득점 타율 0.233을 기록 중이다.
이강철 감독은 "일단 수비와 주루가 된다. 방망이는 한두 달 정도 적응 기간을 줘야 한다. 가지고 있는 스피드나 파워는 좋게 본다"라고 말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오윤석(3루수)-김상수(2루수)-강현우(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신인 유격수 이강민과 포수 한승택이 빠졌다. 이강철 감독은 "강민이는 휴식 차원이다. 승택이는 햄스트링이 좀 올라온 것 같다. 현우도 쓰려고 올렸으니까 기회를 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KT 선발 투수는 케일럽 보쉴리. 올 시즌 초반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다. 4경기 4승 평균자책 0.7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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