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투타 지원군’ 복귀 다가온다!…박치국·안재석 중위권 도약 힘 보태나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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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내야수 안재석(24)과 투수 박치국(28)이 1군 복귀를 준비한다.
김원형 두산 감독(52)은 24일 잠실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앞서 "안재석이 퓨처스(2군)리그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콜업 시기를 결정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 6경기서 타율 0.545, 1홈런, 2타점, OPS 1.576으로 타격 페이스를 되찾고 있는 안재석의 콜업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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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감독(52)은 24일 잠실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앞서 “안재석이 퓨처스(2군)리그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콜업 시기를 결정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안재석은 올해 주전 3루수로 나서며 활약을 기대했지만, 1군 14경기서 타율 0.216, 1홈런, 7타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26으로 부진했다. 수비서도 3개의 실책을 하며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해 16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두산은 올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ERA)이 리그 8위(5.89)로 침체하다. 이용찬(37·ERA 10.13), 타무라 이치로(32·ERA 11.25), 박신지(27·ERA 11.70), 최지강(25·ERA 15.00) 등 해줘야 할 선수들이 두 자릿수 ERA를 기록하며 불펜 운영에 고민이 많다.
불펜이 불안한 가운데 올해 4경기 등판해 ERA ‘제로(0)’를 기록하고 있는 박치국이 합류한다면, 팀은 더 안정적으로 경기 후반을 운영할 수 있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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