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점 차 드라마”…애틀랜타, 뉴욕 잡고 시리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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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 가 또 한 번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애틀랜타는 뉴욕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09-108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앞선 2차전 역시 1점 차 승리였던 만큼, 두 경기 연속 '초접전'을 모두 가져오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애틀랜타는 그 한 끗을 두 번 연속 잡아내며 흐름을 완전히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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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뉴욕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09-108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앞선 2차전 역시 1점 차 승리였던 만큼, 두 경기 연속 ‘초접전’을 모두 가져오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승부는 마지막 순간에 갈렸다. 종료 12초를 남기고 C.J. 매컬럼 이 결승 득점을 올리며 균형을 깼다. 반격에 나선 뉴욕 닉스 는 마지막 공격에서 실수가 나오며 역전에 실패했다.
애틀랜타는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제일런 존슨은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기록으로 중심을 잡았고, 벤치에서도 득점 지원이 이어지며 팀 밸런스를 유지했다. 단순한 개인 활약이 아닌 조직적인 승리였다.
동부 콘퍼런스 다른 경기에서는 토론토 랩터스 가 반격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에 2연패를 당한 뒤 3차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흐름을 바꿨다. 특히 4쿼터 외곽슛 폭발로 경기 양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서부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 수비로 승부를 갈랐다. 덴버 핵심 자원을 묶는 데 성공하며 시리즈 우위를 가져갔다. 공격보다 수비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결국 플레이오프의 핵심은 ‘한 끗’ 차이다. 애틀랜타는 그 한 끗을 두 번 연속 잡아내며 흐름을 완전히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이제 시리즈의 무게추는 분명히 애틀랜타로 기울고 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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