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법안 국회 입법공청회 내달 7일 개최
김기완 기자 2026. 4. 24. 17:10

[충청타임즈]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의 위헌 논란 해소와 관련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가 다음달 7일 열린다.
24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다음달 7일 오전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국토위원장과 국토위 여야 간사 간 합의했다.
앞서 지난 22일 열린 국토소위 입법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등을 열어 위헌 논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많은 의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개헌안 관련 국회 본회의 투표가 있는 내달 7일로 일정이 확정됐다.
현재 국회에는 5건의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이 발의돼 있다.
이들 특별법안에는 크게 △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 국회·대통령 집무실 설치 △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세종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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