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길은 동행…하지만 코트는 미지수” 웸반야마, 출전 여부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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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플레이오프에서 부상을 당한 빅토르 웸반야마 가 팀과 함께 원정길에 올랐지만,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샌안토니오는 포틀랜드와의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3차전을 앞두고 웸반야마를 원정 명단에 포함했다.
사령탑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복귀 시점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상 3차전 출전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확답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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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포틀랜드와의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3차전을 앞두고 웸반야마를 원정 명단에 포함했다. 다만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리즈는 현재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이다.
문제는 부상이다. 웸반야마는 2차전 도중 충돌 이후 균형을 잃고 코트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혔고, 이후 곧바로 NBA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선수는 단계별 신경학적 검사를 통과하고 의료진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만 복귀할 수 있다.
팀 역시 신중한 입장이다. 사령탑은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복귀 시점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상 3차전 출전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확답은 없는 상태다.
웨ম্ব반야마의 공백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올 시즌 평균 25득점에 11리바운드, 3블록 이상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최근에는 NBA 역사상 처음으로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 선수’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결국 변수는 회복 속도다. 단기적인 승부보다 선수 보호가 우선되는 상황에서, 샌안토니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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