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한병도 연임 반대 목소리…“역동성 반해, 새 인물 등장해야”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6. 4.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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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월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병도 전 원내대표의 연임 도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원내대표 연임은 지금 필요한 여당의 역동성과 활력에 반한다"며 "민주당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희망한다"고 적었다.

김 의원의 메시지는 전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고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한병도 전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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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높을수록 여당 역동적으로 움직여야…지지율 편승 안 돼”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3월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위원장 직무대행인 여당 간사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월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병도 전 원내대표의 연임 도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원내대표 연임은 지금 필요한 여당의 역동성과 활력에 반한다"며 "민주당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희망한다"고 적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을수록 여당은 더 역동적으로 움직여 정권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지지율에 편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의 메시지는 전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고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한병도 전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이다.

한편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서영교 의원(4선), 박정·백혜련 의원(3선) 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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