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최고가 첫날 대전 휘발유 2000원 돌파… 전국 경유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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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24일 대전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대를 넘어섰다.
특히 이날 대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01원 오른 ℓ당 2000.31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2000원대를 돌파했다.
충북 역시 휘발유 평균 ℓ당 2011.45원(0.44원 ↑), 경유 2005.77원(1.74원 ↑)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 충남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2010.44원(1.29원 ↑), 2003.87원(0.99원 ↑)씩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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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24일 대전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대를 넘어섰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06.47원으로 전날보다 0.71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0.7원 상승한 2000.5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가 이어졌던 2022년 7월 27일(2006.7원)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충청권 기름값 역시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대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01원 오른 ℓ당 2000.31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2000원대를 돌파했다. 경유 가격은 0.77원 상승한 ℓ당 1993.01원이다.
충북 역시 휘발유 평균 ℓ당 2011.45원(0.44원 ↑), 경유 2005.77원(1.74원 ↑)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으며, 충남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2010.44원(1.29원 ↑), 2003.87원(0.99원 ↑)씩 나타났다.
세종은 휘발유 1999.73원(0.62원 ↑)으로 2000원 턱밑까지 올라섰고, 경유는 1995.13원(0.47원 ↑)이었다.
앞서 정부는 전날 4차 석유 최고가격을 또다시 동결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격 인하 시 석유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 등으로 2·3차에 이어 같은 가격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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