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 '무명전설' 떠나며 눈물 셀카 공개…"이게 끝이 아니라 생각" [RE:스타]

강지호 2026. 4.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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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을 떠나며 '눈물 셀카'를 공개했다.

이도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라 생각한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도진은 "내가 원래 있었던 무대 위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슬퍼하지 않는다(휴지눈물)"며 "무명전설에서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그 뒤에 쌓인 시간과 선택들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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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을 떠나며 '눈물 셀카'를 공개했다.

이도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에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라 생각한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도진은 "내가 원래 있었던 무대 위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슬퍼하지 않는다(휴지눈물)"며 "무명전설에서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그 뒤에 쌓인 시간과 선택들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도진은 "여태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게속 나아가고 계속 달려가겠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증명하겠다. 사랑한다. 잊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휴지를 눈물처럼 붙이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도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도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그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경연 초반, 김용임의 '훨훨훨'을 선곡해 짙은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도진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채우며 8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TOP3 달콤한 사내' 팀에 합류한 이도진은 연하의 매력을 강조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1대1 데스메치에서 선보인 '오늘이 젊은 날'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까지 완성한 그는 본성 3차에서도 안정적으로 무대를 꾸몄다.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을 겪었음에도 다시 무대에 올라 호소력 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이도진에게 팬들은 "항상 응원한다", "고생 많았다. 이제 시작이다", "다시 열심히 또 달려보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등 응원을 담은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이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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