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GV·소개 영상 촬영까지 직접→소지섭 자리 노린다…"가진 능력 내에서 영화 수입" [RE:뷰]

윤희정 2026. 4.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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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이 '영화 수입'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재재가 "영화 수입을 하시더라"라고 묻자, 김재욱은 "지금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재욱은 앞서 23일 W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일은 아니다"라며 "다음 세대가 좀 더 다양한 영화를 보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과거에 누린 혜택을 이제 다른 사람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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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재욱이 '영화 수입'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채널 '문명특급'에는 '신혜선이 생각하는 섹시함을 넘어선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출연해 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촬영 비화와 오랜만의 근황을 털어놨다.

MC 재재는 "재욱 씨 근황을 제가 살펴봤는데, 멋진 근황이 하나 있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재재가 "영화 수입을 하시더라"라고 묻자, 김재욱은 "지금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재재는 "소지섭 씨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재재는 "2월엔 GV도 하고 영화 소개 영상까지 촬영하셨더라"라고 전했다. 김재욱은 "이제 홍보를 해야 하니까, 내가 가진 능력 내에서 할 수 있는 걸 했다"라고 설명했다. 신혜선은 "너무 멋있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김재욱은 "다니는 단골 카페를 잠깐 빌려서 한 것"이라고 덧붙였고, 신혜선은 "감성이 너무 좋으시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재재 역시 "완전한 시네필이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김재욱은 "최대한 돈 안 들이려고 했다"라며 민망한 듯 웃었고, 재재는 "원래 시네필은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1983년생인 김재욱은 2002년 MBC '네 멋대로 해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메리는 외박 중' '나쁜 남자' '보이스' '사랑의 온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0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마르지엘라'에 이어 지난 2월 1960년대 프랑스 영화인 '남과 여'를 수입했다. 김재욱은 앞서 23일 W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일은 아니다"라며 "다음 세대가 좀 더 다양한 영화를 보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과거에 누린 혜택을 이제 다른 사람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괜찮은 영화가 세상에 많을 텐데 예전보다 개봉작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영화 수입·배급사인 '찬란' 투자를 통해 '미드소마' 유전' '존 오브 인터레스트' '서브스턴스' 등 영화를 수입한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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