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거주' 박수홍, 18개월 딸 어린이집 안 보낸 이유 "20년 늦게 만난 아이, 놓칠 수 없어"

정유나 2026. 4. 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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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가정보육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김다예는 24일 "18개월 재이 가정보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면서 흙놀이를 하거나 직접 화분을 만드는 등 체험 중심으로 놀이 활동 중인 재이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20년정도 늦게 만난 딸, 하루하루가 아쉽고 소중한 아빠. 열심히 추억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 몸은 힘들지만 재이와 함께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2024년 강남구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 원에 매수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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