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故 정인숙, 세 살 아이 둔 미혼모→서울 한복판 총격 살인…진범 밝혀졌다 ('꼬꼬무')

[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에서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현성, 장성규, 장도연이 출연하여 ‘누가 이 여인을 살해한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서울 한복판에서 피살된 25세의 미모의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때문에 사건은 거액의 달러, 누구나 가질 수 없는 회수 여권, 충격적인 내용의 수첩, 비밀리에 출산한 아들까지 포함된 여러 복잡한 요소가 얽힌 역대급 스캔들이 펼쳐진다. 이 사건은 정성호, 루나, 한채아가 리스너로 출연하여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루나는 “말도 안돼!”라며 사건의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전해진다.

‘꼬꼬무’ 이번 에피소드는 '방아쇠를 당긴 손 – 1970 강변3로 피살 사건'편으로, 1970년 서울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을 다룬다.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는 “이건 보통 살인 사건이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피살당한 여성은 고급 주택에서 발견되었고, 현금성 자산으로 미화 2천달러와 고위층만 발급 가능한 회수 여권이 발견되어 이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더욱이 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미혼모이며 세 살배기 아들을 둔 상태였고, 한채아는 “누구의 아이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해 화제를 모았다.

스캔들의 중심에 섰던 이 여성은 정재계 고위 인사들만 출입하던 비밀 요정에서 일했던 에이스이자 모델 출신 정선희 씨로 밝혀진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가세가 기울자 대학에 중퇴 후 요정에 발을 들였고, 능숙한 외국어와 미모로 고위 인사들과의 인연을 쌓은 것으로 확인된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경찰은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오빠를 지목한다. 루나는 그의 범행 동기와 수법 등이 의문스럽다고 지적하면서 다시 한번 사건의 복잡성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사건의 전말은 19년 후 출소한 오빠가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또 한 번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피해 여성의 아들은 아버지를 찾겠다고 하는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미모의 여성 피살 사건과 이에 얽힌 역대급 스캔들의 진실은 SBS ‘꼬꼬무’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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