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론조사-강화군]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6.9% 민주당 35.4% 조국혁신당 2.1%

윤종환 기자 2026. 4. 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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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경인방송]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인천시 강화군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22일부터 이틀간 강화군 거주 유권자(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의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46.9%, 더불어민주당은 35.4%로 나타났습니다. 

두 정당 간 격차는 11.5%p로, 오차범위(±4.4)를 넘는 수치입니다.

제3정당 중에서는 조국혁신당이 2.1%로 뒤를 이었고, 그 외 진보당(0.7%)과 개혁신당(0.9%)은 큰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6%(각 7.8%·3.8%)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민주당 간의 지지율 격차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국민의힘은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을 앞섰으나 과반을 기록한 건 30대(67.8%) 한 계층에 그쳤습니다. 50대(49.9%), 40대(48.2%), 60대(45.0%), 70대 이상(42.3%), 18세 이상 20대(41.7%) 순입니다.  

민주당은 상대적 열세 속에서도 특히 전통적 보수 지지층인 60대에서 가장 높은 42.5% 지지율로 오차범위 안 경쟁 구도를 만들었고, 18세 이상 20대에서도 39.4%를 기록해 격차가 2.3%p 그치는 등 상당 범위에서 표심 분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반대로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인 40대와 50대에서는 지지율이 각각 37.3%, 28.2%로 낮게 도출됐다는 점은 과제로 남을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2개 조사권역 모두에서 우세했으나, 1권역(강화읍·하점면·양사면·송해면·교동면)의 격차(국힘 45.3%·민주 37.8%)가 2권역(국힘 48.2%·민주 33.3%)보다 적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22일과 23일 이틀간 강화군 거주 유권자(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사는 무선(가상번호) ARS 100%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8.6%, 지난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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