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하이 하늘길 열렸다…춘추항공 첫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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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푸동)을 잇는 춘추항공 여객기가 24일 첫 비행을 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공항장 성승면)은 이날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열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은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중국 노선과 관광객이 청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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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푸동)을 잇는 춘추항공 여객기가 24일 첫 비행을 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공항장 성승면)은 이날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열었다.
청주공항은 물줄기를 아치 형태로 뿜어 항공기를 맞이하는 ‘워터살루트’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160여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24일 청주국제공항에 착륙한 춘추항공 여객기가 ‘워터살루트’ 세레모니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55733890toqo.jpg)
상하이는 상주인구가 약 2500만명에 달하는 아시아의 대표 메가시티다. 이곳을 오가는 정기노선이 생기며 청주공항은 중국인 관광객, 비즈니스 여객,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공항의 정기 국제노선은 현재 7개국 19개이며, 올해 1~3월 이용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한 135만명을 돌파했다. 국제선 이용객 수는 67.6% 증가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은 코로나19 이후 감소된 중국 노선과 관광객이 청주공항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청주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춘추항공 이용객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4/inews24/20260424155735376kfzx.jpg)
청주~상하이 노선은 4월 24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주4회(금·토·일·월) 운항하며, 5월부터 화·목 운항이 추가돼 주 6회 운항한다.
6월부터는 주 7회 매일 청주와 상하이를 오가는 비행기가 뜰 예정이다.
월·금·토요일 출발편은 청주에서 오후 12시5분에 출발해 상하이에 오후 1시10분(현지시간 기준)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오전 8시(현지시간 기준)에 출발해 청주에 오전 11시5분에 도착한다.
일요일은 오전 11시50분, 화·목요일은 오후 10시 청주공항을 출발하고 귀국편은 월·금·토요일 오전 11시5분, 일요일 10시50분, 화·목요일 오후 9시5분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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