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방 세제 만드는 기업 아니었어? 애경산업, 알고 보니 K-뷰티 ‘컨실러 맛집’이었다?”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4.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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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생각하시죠? 하지만 요즘 애경은 주방이 아니라 화장대를 꽉 잡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 신오쿠보에 팝업 스토어를 열며 열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소식! 우리가 몰랐던 애경의 '부캐', 뷰티 스토리를 7문 7답으로 정리했습니다.

일본 MZ세대가 모이는 K-뷰티 성지 한복판에서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 것이죠.

일본은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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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아~ 주방 세제 트리오 만드는 곳?”
< 출처 : 애경산업 >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죠? 하지만 요즘 애경은 주방이 아니라 화장대를 꽉 잡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 신오쿠보에 팝업 스토어를 열며 열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소식! 우리가 몰랐던 애경의 ‘부캐’, 뷰티 스토리를 7문 7답으로 정리했습니다.

Q1. 애경산업이 화장품도 만든다고? 그냥 취미 수준 아냐?

취미라니요! 애경산업은 이미 명실상부한 뷰티 강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부터 올리브영 필수템 ‘루나(LUNA)’까지, 화장품 부문은 애경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Q2. 요즘 일본에서 애경 ‘루나(LUNA)’가 그렇게 핫하다며?

맞아요! 지난 4월 22일부터 도쿄 신오쿠보의 핫플 ‘에이퍼스(A:PERS)’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일본 MZ세대가 모이는 K-뷰티 성지 한복판에서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 것이죠.

Q3. 일본 현지 반응은 어느 정도야?

수치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2021년 온라인 진출 이후, 불과 4년 만에 일본 내 오프라인 입점 매장만 1만 개를 넘겼어요. (2025년 12월 기준 1만316개) 이제 일본 드럭스토어 어디에서나 루나(LUNA)를 만날 수 있는 셈입니다.

Q4. 루나(LUNA)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필살기’ 아이템은 뭐야?

역시 ‘롱 래스팅 팁 컨실러’입니다. 한국에서만 누적 판매량 1100만 개를 돌파한 국민 컨실러인데, 뛰어난 밀착력과 커버력 덕분에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습니다.

Q5. 이번 일본 팝업 스토어의 핵심 전략은?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체험’에 집중하고 있어요. 컨실러는 물론 컨실 블렌더 팔레트, 버블링 껌 글로스 등 루나의 전문적인 메이크업 라인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Q6. 애경산업이 글로벌 시장, 특히 일본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일본은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인기를 넘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한때의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죠.

Q7. 그럼 이제 애경을 ‘세제 회사’라고 부르기엔 미안하겠네?

네, 이제는 생활용품과 뷰티를 아우르는 종합 생활뷰티기업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주방에선 트리오로, 화장대 위에선 루나와 AGE20‘S로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 출처 : 애경산업 >
한 줄 요약 “주방 세제 1위 애경은 옛말, 이제는 일본 전역 1만 개 매장을 뚫고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는 글로벌 뷰티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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