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방콕 200평 대저택 자가 아니었다 “월세 안 내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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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케이가 방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DJ 겸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는 4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콕 대저택 월세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쿨케이가 지인과 함께 살고 있는 200평 태국 방콕 대저택 내부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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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쿨케이가 방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DJ 겸 뮤직비디오 감독 쿨케이는 4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콕 대저택 월세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쿨케이가 지인과 함께 살고 있는 200평 태국 방콕 대저택 내부 모습이 담겼다.
쿨케이 대저택은 방 6개, 화장실 4개 압도적인 규모와 층고를 자랑했다.
쿨케이는 "댓글 보다가 감동 받았다. 진심 어린 메시지들 정말 감사하다. 난 정말 복 받은 X이다. 실패한 인생은 아닌가봐"라며 "집 콘텐츠 찍는다고 궁금한 것들 댓글 남겨달라 그랬는데 댓글이 다 '월세 얼마예요?' 그것밖에 없다. 자가냐 하는데 자가겠냐. 아니 뭐 돈 많아 보이면 좋지 뭐. 감사하다"고 자가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쿨케이는 "30살 군대 전역하고 고시원에 잠깐 살았다. 그런 심정으로 살려고 태국에 왔는데 그러다가 200평 집에 살게 됐다"며 "나도 처음에 와서 놀랐다. 너무 컨셉츄얼해서. 길이가 45m, 높이가 7m 집안에 이렇게 큰 계단 2개가 이 집 시그니처"라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또 쿨케이는 "컨셉이 얼마나 심하면 집안 문이 50개가 넘는데 그 중에 손잡이가 8개밖에 없다. 가구들부터 소품들까지 보여줄 게 진짜 많다. 근데 다들 월세만 궁금한가 보다"고 말했다.
이어 쿨케이는 "보여주기용 집 맞다. 극한의 컨셉 하우스"라고 인정한 뒤 "얘 직업이 그게거든"이라며 동거 중인 지인을 공개했다.
쿨케이는 월세를 내지 않는 대신 관리비를 지불하고 있다고 했다. 쿨케이는 "월세는 내는 게 없다. 저 친구가 이 집 주인이고 원래 신혼집으로 직접 지은 건데 결혼 7년차 이혼하고 고양이랑 이 큰 집에 둘만 남았다. 그때 내가 방콕으로 온 거다. 원래 친구였다. 근데 이렇게 같이 살 줄은 몰랐다"며 "그렇다고 완전 공짜는 아니다. 청소 아줌마, 정원사, 유지 보수, 수도, 전기, 보안까지 하면 보통 월 300~400만원 나오는데 그걸 나눠 내는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쿨케이는 "둘 다 만족하고 있고 이집 이사오고 나서 내 상태가 이렇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쿨케이는 2008년 병역 기피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같은 해 현역으로 입대해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앞서 쿨케이는 “평생 손가락질당해도 마땅한 잘못”이라며 “과거의 후회와 상처만큼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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