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예비교사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김익환 기자 2026. 4.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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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종열)은 24일 사범대학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 교육실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해외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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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육실습 통해 해외 교육 역량 강화
공주대 사범대학 2026학년도 해외 교육실습 발대식 모습.

[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유종열)은 24일 사범대학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 교육실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되며,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해 실천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이론 중심의 교사 교육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영어를 기반으로 한 수업 운영과 의사소통 경험을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문화 이해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는 향후 해외 진출뿐 아니라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된다.

사범대 기획부학장 배지영 교수는 수업지도안 작성과 교수법에 대한 지도를 진행했으며, 2025년 실습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교육실습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가톨릭교육청 소속 Brebeuf College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학생이 각 전공 교과 수업을 지도할 예정이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해외 교육실습은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전문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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