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 거래' 의혹 현우진 혐의 부인‥"정당한 대가"
유서영 2026. 4. 24. 15:22
[뉴스외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 등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를 받는 강사 현우진 씨 측이 정당한 대가를 지급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재판부는 오늘 현 씨와 현직 교사 2명, 교재개발업체 직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현 씨 측 변호인은 "교재에 수록할 문항이 필요해 현직 교사들과 계약을 체결한 뒤 약속한 금액을 지급한 것이고, 세금 납부까지 했다"며 정상적인 문항 거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 씨는 수학 시험 문항을 받는 대가로 현직 수학 교사 2명에게 2020년 3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총 3억 4천6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400/article/6817791_36974.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검, '北 무인기 의혹' 일반이적 혐의 윤석열 징역 30년 구형
-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조국은 38%가 '부정적'
- 이란, 호르무즈에 기뢰 추가 설치‥트럼프 "기뢰 설치 선박들 격침시켜라"
- '계엄놀이' 양양군 공무원 '파면', 관리자급 공무원 2명 '경고'
- 액상형 전자담배도 오늘부터 '담배'‥가격도 4만 원대 인상 전망
- '속보 봤어요?' 복장 터졌다‥"이게 해당행위" 대노
- '문항 거래' 의혹 현우진, 혐의 부인‥"정당한 대가"
- 우원식 의장, 美 하원 '쿠팡 차별중단 서한'에 "명백한 내정간섭"
- 김문수 21대 대선 선거법 위반 혐의 1심서 벌금 50만 원
- 종합특검, '내란 가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압수수색‥주거지·합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