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 블라인드 티켓 ‘광속 매진’…라인업 공개 전 ‘기대감 UP’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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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라인업 공개 전부터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를 통해 이뤄진 올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블라인드 티켓(Blind ticket)'이 전량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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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라인업 공개 전부터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를 통해 이뤄진 올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블라인드 티켓(Blind ticket)’이 전량 매진됐다.
블라인드 티켓은 라인업 공개 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할인 티켓을 말한다. 이번 블라인드 티켓은 3일권 16만8천원으로 정상가 대비 30% 할인한 가격에 나왔다.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제한했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22~2025년 오픈 직후 2~3분만에 매진한데 이어, 올해도 또 다시 분 단위 매진 기록을 세우면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제작·운영비 증가 등에도 관객들의 부담을 고려해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얼리버드 티켓을 제외한 모든 티켓 가격은 종전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입장 동선 분산과 대기 시스템 개선, 운영 인력 확충 등 관람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소식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60여팀이 출연한 가운데 열린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과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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