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시구→치어리딩 열정 폭발…근육질 '캐치캐치'에 원곡자도 "곡 뺏겼다"
허나원 기자 2026. 4. 24. 14:37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화제다.
이준은 지난 22일 열린 2026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이준은 시구에 그치지 않고 치어리딩까지 나서서 최예나의 ‘캐치캐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준은 시구 후 ‘워크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응원단상에 올라 일일 특별 치어리더로 나섰다.그는 LG 트윈스의 응원곡이자 최예나의 ‘캐치캐치’가 나오자 비장한 표정으로 야구 티셔츠를 벗고 치어리더들과 함께했다.
이준은 흰 민소매 차림으로 드러난 근육질 몸과 대비되는 귀여운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함께 무대에 오른 치어리더들이 보이지 않을 만큼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같은 날 ‘워크맨’ SNS는 “실시간 이준 캐치캐치 직관함”이라는 글과 함께 이준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했다.
원곡자 최예나는 “곡 뺏겼다”며 감탄했고, 앞서 이준에게 일침을 날렸던 딘딘은 “진짜 존경합니다”라며 이준의 압도적인 열정에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엠블랙 짬바 어디 안 간다” 등 이준에 태도에 호평을 보냈다.
또한 이날 LG 트윈스가 승리를 거두며 이준은 ‘승리 요정’ 타이틀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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