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코리안더비 3연전 최종전서 ‘유종의 미’… 멀티 히트 기록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4.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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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 첫 코리안더비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김혜성(LA다저스)이 웃었다.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다저스의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실책, 두 번째 경기에서 무안타 등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혜성은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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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상대로 4타수 2안타
4회초에는 좌전 안타로 타점 기록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침묵해
경기서도 다저스가 3대0 완승
LA다저스의 김혜성이 24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4회초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 첫 코리안더비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김혜성(LA다저스)이 웃었다. 2경기 연속 판정승을 거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다저스의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2대0으로 앞서있던 4회초 2사 2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이어 9회 1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터트리면서 한 경기 멀티 히트(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실책, 두 번째 경기에서 무안타 등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김혜성은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도 0.253로 내려갔다. 경기 역시 다저스가 김혜성의 타점뿐 아니라 선발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 등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를 3대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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