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딸 데리고 나들이 인증했다가…'성범죄 3범 작가' 책 포착

정다연 2026. 4.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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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과 나들이를 즐기는 근황을 알렸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죤 중간고사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혜진이 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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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과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 사진=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과 나들이를 즐기는 근황을 알렸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죤 중간고사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윤혜진이 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딸은 떡볶이를 즐기고 있었고, 맞은편에는 의문의 인물이 사진기로 딸의 장면을 담았다.

특히 돗자리 위 겉옷에는 작가 겸 번역가 황석희가 지난해 5월 발간한 '오역하는 말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도서는 지난 3월,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요 인터넷 서점 yes24와 알라딘 등에서 온라인 구매가 중단됐다.

사진=윤혜진 SNS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은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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