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갑니다”…한국남부발전, 현장 중심 중소기업 상생경영 강화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6. 4. 24.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현장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파워플랜트 전문협력사 거명파워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영진 협력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2월에도 설맞이 지역 중소 협력사 방문 애로사항 청취 등 경영진이 직접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비협력사와 경영진 소통간담회
규제개선 등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간담회’에서 박재철 거명파워 대표(왼쪽 두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현장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파워플랜트 전문협력사 거명파워 본사를 방문해 ‘찾아가는 경영진 협력 중소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5명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적기 투입해 발전소 정비 품질 향상에 기여한 거명파워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부발전은 간담회에서 접수된 현장 건의사항을 정리해 기업 규제개선은 물론이고, 공동 기술개발(R&D) 연계사업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2월에도 설맞이 지역 중소 협력사 방문 애로사항 청취 등 경영진이 직접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향후 이를 분기 1회 이상 정례화해 협력 중소기업의 공급망 안정과 동반성장 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생협력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